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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aboratory
고주파회로교실 ~ RFDH version ~ 목차 4. 집중 정수 부품(Chip Component)의 한계 최근 몇 년사이에 휴대폰이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점점 더 소형화되고, 그에 따라 휴대폰에 사용되는 칩 부품의 고주파 특성 개선과 소형화가 급속히 진전되고 있습니다. 그에따라 현재 1005 타입 (1.0mm x 0.5mm)와 같이 매우작은 SMD 칩부품이 일반화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작은 소자들은 2GHz 정도의 높은 주파수의 회로에서도 분포정수 보다는 집중정수로 계산되어 사용됩니다. 그렇다면, 칩부품(저항, 캐패시터, 인덕터)를 사용할 수 있는 주파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주파에서는 칩 저항은 저항, 칩 캐패시터는 캐패시터, 칩 인덕터는 인덕터로 충실하게 동작합니다. 그러나 주파수가 높아지면 칩 부품 자체가 가진 고유의 R, L, C와는 다른 특성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각 부품의 등가회로를 분석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칩부품이라 해도, 그 전극의 도체저항이나 전극간의 C값, 금속 길이에 따른 L값등의 다양한 기생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각 칩 부품의 등가회로와 그 주파수 특성을 차례로 보도록 하지요. [주] 아래에 나타낸 주파수 특성 그래프는 실측치가 아니라 시뮬레이션 결과입니다. 시뮬레이션에 사용한 기생성분의 값 역시 실측치가 아니며, 실제로 설계를 하게 될 때는 부품 메이커로부터 데이터를 구하시던지 실측을 하셔야 합니다. [
칩 저항 ]
<그림 3-5> 칩저항의 등가회로 <그림 3-6> 저항의 주파수에 따른 임피던스 특성 [
칩 캐패시터 ]
<그림 3-7> 칩 캐패시터의 등가회로
<그림 3-8> 캐패시터의 주파수에 따른 임피던스 특성 [
칩 인덕터 ]
<그림 3-9> 칩 캐패시터의 등가회로
<그림 3-10> 인덕터의 주파수에 따른 임피던스 특성 ☆ 캐패시터, 인덕터에서는 기생성분과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공진주파수(SRF : Self Resonance Freq.)를 넘어가면 리액턴스의 극성이 반대로 됩니다. (즉 캐패시터는 인덕터로, 인덕터는 캐패시터로 동작해버림) 이러한 SRF가 각 캐패시터/인덕터를 이용할 수 있는 최대 주파수 한계점으로 인식됩니다.다음 >> 5. 집중 정수 회로와 분포 정수 회로의 특성 비교 Copyright by I-laboratory & RF designhouse.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