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DH Q&A 포럼 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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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임피던스 매칭 시 L 타입의 경우 그 해가 2 또는 4가지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L형의 경우 마이크로파 공학 교재에도 많이 소개되어 있고,
> 스미스 툴이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 하지만 자동으로 값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수동으로 맞춰 값을 찾는 방식입니다.
> 그 방식은 마이크로파 공학 교재에 나와 있으며, 아래 자료 참고 바라니다.
> 
> https://blog.naver.com/jprx/222327299827
> 
> 그러나 PI형과 T형은 그 해가 무수히 많기 때문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동으로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통 프로그램이 나와 있지도 않고, 있다 하더라도 수동으로 조건들을 대입하여 경우의 수를 줄여 나가는 방식입니다.
> 경우에 따라서는 중심 주파수에 매칭되었어도, 매칭 회로에 전체 회로 특성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 
> 2.
> 가변 커패시터와 가변 인덕터 중 가변 커패시터를 활용하는 이유는 성능이나 구현이 가변 커패시터가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카변 커패시터는 구하기도 쉽습니다.
> 하지만 가변 인덕터의 경우 별도 제품 찾기도 어렵고, 단일 인덕터에 비해 Q값이 낮아져서 손실이 커지는 단점이 큽니다.
> 반도체 공정을 통해 가변 인덕터와 가변 커패시터를 만들어 함께 적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별도 부품으로 적용하는 경우는 주로 가변 커패시터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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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ith chart 를 보면 임피던스 매칭 타입(L형, PI형, T형)에 따라 스미스차트상에 매칭 가능한 범위표가 있던데 혹시 이걸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나 프로그램 같은게 따로 있을까요? 
> > 임피던스 매칭 네트워크를 보면 보통 커패시터만 가변 소자를 사용하고 인덕터는 고정 소자를 사용하던데 이때 인덕터도 가변소자를 사용하면 매칭 범위가 어떻게 변화할 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 >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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