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가로 의견적습니다.
모든 주파수에서 50ohm을 매칭시킵니다.
2질문과 함께 생각하면 좀더 이해가 쉬울거라생각합니다.
DUT 어떠한 제품에 대해서 PCB와 50ohm이 잘맞는다면 반사되는 계수가 적어지게됩니다.
이는 RF 전체적인 회로가 50ohm으로 맞추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반사되는 수치를 낮추기위해 )
하지만 실제로 DC ~ 20G 에서 모든 주파수를 50ohm으로 맞추기 힘들기때문에
특정 주파수 ( 실제로 제작 및 사용 되는 주파수 ) 를 좀더 우선적으로 50ohm으로 맞추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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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적으로 50ohm을 사용합니다. 주파수랑 별개에요..
> 단 특정 회로인 경우 다른 임피던스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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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CB의 top layer라면 microstrip로 계산하면 됩니다.
> 단 중간층 layer라면 strip로 계산해야합니다.
> 일반적으로는 PCB 업체에서 자사들의 PCB 규격에 따른 임피던스 테이블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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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etwork analyzer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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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RF 기초 강의실 책을 통해 임피던스 매칭 관련하여 공부하고 있는데, 문의사항이 있어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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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임피던스 매칭은 특정주파수의 신호를 잘 통과시키기 위한 필터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 > 그럼 임피던스 매칭값 별로 잘 통과시키는 주파수가 정해져 있나요?? 예를 들어 50옴 임피던스는 100MHz, 75옴 임피던스는 200MHz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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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PCB 제작시 신호에 맞게 패턴의 임피던스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USB 라인의 패턴은 90옴) PCB 패턴의 임피던스 매칭은 MIicrostrip 매칭 방법으로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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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실제 임피던스 매칭시 부하의 임피던스 보다는 반사도를 스미스차트에 찍어 임피던스 매칭 한다고 되어 있는데, 반사도는 어떤 장비를 이용하여 측정하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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