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에 흐르는 전류를 측정할 때 토로이달 코일(자성이 있는 도넛모양에 코일이 감겨있는 형태)과 피어슨 코일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동작원리가 도선에 전류가 흐르면 수직한 방향으로 자기장이 형성되고 이 자기장에 의해 코어에 감겨있는 코일에 전류가 유도되어 이 전류를 측정함으로써 실제 도선에 흐르는 전류를 알 수 있는것 같은데요...(혹시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십시요)
이를 좀 이론적으로 접근해보고자 했는데,,, 결과적으로 유도된 식이 도선에 흐르는 전류와 코어에 감겨있는 코일의 전류가 감김 턴수N에 의해서만 결정되게 되던데... 뭔가 아닌 것 같아서요... 코어의 자성도 관계가 될것 같기도 한데...(식 유도하는 과정에서 생략되어 지더라구요)
혹시 이 부분에 관해서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