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가 변화하는 경우는
유전율에 따라 전파의 전달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유전체 투과 및 반사 시에)미소하게 변화가 가능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단말기와 기지국 사이에 속도가 존재할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경우 주파수 변화량이 송신 주파수에 비해 극히 적기 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보통 통신에서 사용하는 주파수는 BW를 갖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700 MHz로 통신할 수 있는 기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 700 MHz만 통신하는 것이 아닌 ± a Hz의 BW를 갖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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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 휴대전화 수신시 인체(유전율의 차이)로 인해 수신되는 주파수의 특성이 변화하지
> 않습니까? 그런데 어떤 원리로 송수신이 잘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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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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