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th chart에 큰원이라면 얼마나 큰 원인지 모르겠으나...
먼저 답해주신 분 말씀처럼 MS line보다 cable쪽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혹시 어떤 케이블을 사용하셨나요?
S11 혹은 S22가 insertion loss보다 작다는 것은 short 혹은 open일 경우 많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SMA와 cable를 분이신 후 양 포트의 끝 단을 DVM으로 측정해보시고, 끝단과 GND도 DVM으로 측정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다른 종류의 cable가 있다면 사용 해보시는거 검증 차원에서도 바람직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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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감사드립니다.
> 말씀하신 것 처럼, J2는 SMA를 연결했습니다. C7은 일반 동축케이블을 프로브 핀처럼 사용했습니다. 저희는 돼지 꼬리라고 부르는데, 말로 설명드리려니....애매하네요.
> C7 근처에 GND가 없어서, 왼쪽 아래에 있는 나사 조립용 GND에 연결했습니다.
> GND와 C7사이에 거리는 한 5mm ~ 10mm 정도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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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NA로 보면 S11과 S22가 대략 4~6dB정도 나옵니다. smith chart로 보면 오픈은 아니지만, 굉장히 큰 원을 그리며 돌아간 상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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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ttom면에서 short인가 싶어, DVM으로 open/short 검사해봤으나 short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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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첨부 사진으로만으로는 그닥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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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로 폭이 바뀌어서 impedance가 변화하였다 하더라도 그정도 손실을 갖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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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2는 SMA로 연결 하셨을 듯 하고... C7 방향은 어떤 식으로 VNA에 연결을 하셨나요?
> > 사진상으로는 top에 GND가 없어보이는데... C7의 측정 port에 GND가 없어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일수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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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한 VNA로 측정 시 각각의 port를 smith chart로 확인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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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략적으로 50 ohm 근처에 있을 듯 하지만..
> > 혹시나 open 이라면 연결 불량이거나,
> > Short라면 SMA 쪽 bottom에서 GND와 short 확률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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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는 사진으로 짐작가는게 별로 없어서, 발생할 수 있는 경우를 나열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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