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0 등의 값도 있습니다.
mouser 또는 digikey에서 검색하면 제품이 보이실 거에요.
그러나 실제 시장에서 재고는 구하기 어려울 수는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캐패시터, 저항, 인덕터의 값이 주파수, 유전율 등에 따라 변화될수 있는데 그 값이 자연수 값으로 딱 떨어지기가 어려울 테니 소수값으로 된 제품들이 주로 쓰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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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회로들을 보면 4.7uF, 47uF, 22uF 과 같은 4.7, 47, 22 값들을 많이 사용하던데,
> 왜 딱 떨어지는 다른 값을 두고 4.7이나 47을 사용하는 건가요??
> 근사치인 5나 50의 값의 소자를 만들기 어려워서 그런건가요?
> 어떤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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