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0.02GHz로 조정하니 조금 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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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ounded Coplanar Waveguide 시뮬레이션에서
> S11은 S21보다 그래프 변화가 심할 것입니다
> step size를 보다 더 작게 세팅해보세요
> 0.02GHz로 적용해도 interpolating 설정이기 때문에 10배 시간이 걸리진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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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아날라이저로 측정할때도
> 파형의 변화가 심할 때는 측정 포인트를 늘리는 것처럼
> 시뮬레이션도 포인트를 늘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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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solution 주파수 세팅은 시뮬레이션 하는 대역폭의 최대주파수(또는 중심적으로 보고자 하는 공진 주파수)로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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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감사합니다.
> > 주파수 sweep은 interpolating을 썼고, 두 setup 전부 다 broadband로 진행했습니다.
> > step size도 두 setup 전부 다 0.2GHz로 했는데, 이 스텝사이즈도 결과값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파라미터인가요? 제가 시뮬레이션 하는 건 grounded Coplanar Waveguide (via hole을 가지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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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떤 주파수 sweep 방식을 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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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tep 사이즈는 제품 특성을 고려하여 적절한 수준으로 설정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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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olution 주파수는 얼마로 설정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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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다른 모든게 다 똑같고, anaysis에서 setup1는 60GHz~80GHz로, setup2는 60GHz~100GHz로 하고 결과를 비교해 보면, S21은 거의 차이가 없는데, S11은 부분부분 거의 10dB 넘게 차이가 나네요.
> > > > 왜 그런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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