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스플레이계의 잉여전자 닐리리야이라고합니다.
제가 너무너무 궁금한게 있어서요,
커플링노이즈가 앙페르의 오른나사법칙...에 근거해서 도선에 전류흘러서 만들어지는 자기장이
다른 배선에 기전력을 유발함으로써 노이즈가 생긴다... 정도로 대충만 알고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제가 속상한건 트위스트케이블, 코엑셜케이블 페라이트 코어 케이블쉴딩 등등은 각각 어떤신호가 왔다갔다 할 때 어떤 정도의 노이즈가 있을때 사용하는건지 ,
그리고 임피던스라는 말은 대충.. 알겠는데 디퍼런셜 임피던스 100옴 은 또어떤다른의미인지, 왜 케이블업체에 문의해보면 임피던스가 각배선당 50옴에 맞춰져있는지 등등 궁금한게 한아름입니다.
실제에선 어떤 신호선뭉치에서 한데이터배선을 다른데이터배선과 가까이가져가니
실제 노이즈가 나타나더라고요 DUT에서요(디스플레이장치)
따라서 이런신호가 왔다갔다하니 내가 케이블주변환경 및 케이블사양을 어떻게 맞추어주는게
최적이겠다 하는게 궁금했습니다..
우선 저는 전자기학을 아직 배우지 않았고 고등학교 때 전자과를 전공한게 다입니다
, 여기저기 수소문해보니
전자기학과 RF쪽까지 이해해야 너가이해할수있을것이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안그래도 이번에 대학교를 가게되서 전자기학은 배울거지만,, 아마
제가 궁금증을 가졌던부분을 해소하기엔 갈길이 먼거같은데..혹시 어떤부분을
좀 이해하고 공부해야하는지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받고자 ,,글씁니다..
이런걸 다 알고나면 그라운드노이즈 라던가 대부분사람들이 골치아파하는 부분이 해소가 될것같거든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