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파영역에서는 임피던스 매칭을 할 때, lumped circuit 으로 문제를 풀어도 문제없기 때문에, matcher에 쓰이는 직,병렬 커패시터 2개가 있다고 가정하면, 50옴 기준으로 단순 산술계산하여 각각의 커패시턴스를 구할 수 있습니다.(주파수가 주어짐)
공부하면서 알게된것이, 고주파에서는 각 커패시터의 소자값은 더이상 그 값을 가지지 않고(기생커패시터 등 존재) 전송선로의 길이에 따라 또 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고주파 영역에서는 앞 문단에서 말한 것처럼 정형화된 계산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