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 커패시터, 인덕터는 모두 Electronic component 입니다.
Electronic component 는 2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하나는 능동 소자(active component)이고, 다른 하나는 수동 소자(passive component) 입니다.
말씀하진, 다이오드나 트랜지스터 같은 것은 능동 소자이고, 저항, 커패시터, 인덕터는 수동 소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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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C 계열에 종사하고 있으며 CISPR, EN 규격집을 한창 보고 있다가 용어 정의를 보다가 조금 막혀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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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C쪽에서 Category I, 2를 나누는 기준이 Electronic Circuit이 있는가 없는가 여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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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Electronic Circuit의 조건이 적어도 하나 이상의 Electronic Component가 있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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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ctronic Component : 진공, 가스, 반도체를 통해서 전자의 이동이 있는 것 으로 정의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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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면 다이오드를 들 수 있다고 합니다.
> Resistor, Capacitor and Inductor는 제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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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질문, 제가 알기론 Capacitor 의 구성이 도체와 도체사이 일정한 거리에서 유전체 또는 공기를 통해서 전자의 이동을 통해서 구성되는 걸로 아는데,
> 왜 Electronic Component 에는 속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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