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켈리브레이션은 프로브스테이션을 포함하여 프로브 전용 켈킷 사용 하고 있습니다.
Q 팩터의 값이 일정하게 나와야 되는것이 중요하여 켈리브레이션이 잘되었나 확인을 하기 위해
기존에 기준이 될수 있는 레퍼런스 공진기를 정하여 이 공진기에 대한 Q 팩터값을 기준으로
켈리브레이션의 잘되었는지 유무를 판단 하며 사용중입니다.
2port 켈리브레이션 후에 위의 얘기한 공진기를 동일조건에 측정하여 s11,s12,s21,s22 의 s파라미터 리얼값을 저장 후 이를 뷰어 파일 사용하여 Q팩터로 변환 하여 확인 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말씀해 주신것 같이 켈리브레이션은 잘 되었다면 항상 같은 값을 표시 해주는게 맞는건데
주파수는 항시 동일하게 찍히긴 하지만 Q팩터 환산 변환 후에 값은 항상 다르게 표시가 됩니다.
레퍼런스 공진기의 Q팩터 값이 피크맥스포인트가 2.5GHz의 Q팩터 2000의 값이 기준정도인데
켈리브레이션 후 측정하면 주파수는 같지만 Q팩터의 값이 1500정도나 2500정도가 나올때가 있내요.
원래 이런것인지 아니면 뭔가 잘못된건지 도대채 감이 안잡히내요.
계측기 회사에 문의해도 엉뚱한 답변만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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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브레이션을 하시고 테스테베드의 환경이 바뀌지 않았다면 그 켈리브레이션값이 동일하게 적용되야 하는게 맞습니다.
> 어떤 방식의 켈리브레이션을 하시나요?
> 켈리브레이션을 하실때 reference plane은 프로브 스테이션을 포함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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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마다 다른 q값이 찍힌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떤식으로 다른지 말씀해주시면 더 구체적인 답 해드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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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키사이트 네트워크아날라이져에 프로브스테이션을 물려 반자동 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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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에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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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비 이동 없이 항상 동일한 환경에서 하루 한번 네트워크 아날라이져로 켈리브레이션을 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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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켈리브레이션 한번하면 네트워크아날라이져에서 어느 정도 보정이 되어 시간이 지나도 켈리브레이션을 따로 안해도 사용이 가능한것으로 알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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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이상하게 캘리브레이션을 행하고 나면
> > 항상 측정하는 동일한 필터와 공진기의 Q팩터가 다른 값이 나옵니다.
> > 1의 필터를 오늘찍고 하루 지나 내일 켈을 다시 한 후 1의 필터를 동일하게 측정하면
> > 다른 Q값이 찍히내요..
> > 필터의 프로브의 컨택문제일까 했는데 여러번 찍어봐도 같은 값을 출력하니 이문제는 아니였고,
> > 항상 캘릭브레이션을 하고 나서 변하는거 보니 켈의 방법이 잘못 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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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나 반도체 필터 쪽 관련 종사자분이 계신다면 켈리브레션을 행할때 Q 팩터는 어찌 측정하시는지 알려주실 분이 안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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