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것처럼 납땜할 공간이 적거나, 납량을 적게 하고 싶을때
조금은 편법이긴 한데...납땜 순서(?)를 다르게 하기도 합니다.
정상적이라면 납땜자리에 인두기 접촉 ->납 접촉-> 납땜 이라면
인두기 팁에 미리 필요한 만큼 납을 녹여놓고-> 팁에 플럭스 살짝 뭍히고 -> 납땜
이렇게 하면 납때문에 패드가 가린다는 문제나 납량 조절문제도 해결됩니다.
물론 편법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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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 그림 감사합니다!..
> 그런데 저기서 사실 제가 궁금한건 소자를 올리기 이전의 문제입니다.
> 패드에 먼저 납을 올리셨는데, 저도 저런 모양으로 납을 올리려고 해보면, 아예 저렇게 안올라가고 납볼이 인두에 달라붙고 바닥에는 시꺼먼 액체만 남아서 질문드렸습니다 ㅜㅜ (패드에 열을 충분히 전달하기위해 10초정도 대고 시도해보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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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팁이산화되면 그럴수있다고 들었는데... 도구탓하고싶어도 하시는분들은 같은 인두팁으로도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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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사람마다 상황마다 하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우선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인두기를 두개 사용하여 한번에 붙이는 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 > (월급루팡하며 그린거라 조금 부족한데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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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납땜관련 질문도 될지모르겠지만..
> > > 패드에 납을 올리고싶은데
> > > 인두를 패드에 먼저 대고, (0402mm사이즈 패드라 패드도 매우작아서 뾰족팁 인두만 올려도 꽉찹니다) 실납을가져가 최대한 패드에 붙이면서 인두에 닿게하면 납이 녹으면서 인두에 올라가버리고
> > > 대신 플럭스가 패드쪽에 지저분하게 고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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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떻게해야 납이 패드로 가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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