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factor는 단지 unconditional stable 인지 아닌지를 S-Parameter로 구성된 간단한 식의 값이 1보다 큰 지 아닌지를 통해 알 수 있는 건데,
Mu factor는 그것뿐만아니라 값이 클수록 더 stable 한 지도 알 수 있고, 1보다 작을 때도 Input/Output 중에서 어느 쪽에서의 임피던스값을 조절하면 더 쉽게 Stable 해질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결론] 그렇다면 Mu factor의 장점이 많은데 왜 굳이 K-factor가 더 대중적이고 많이들 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