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답변에 추가적인 답변입니다.
1, MMIC의 출력 레벨이 네트워크이 최대 입력보다 높으면 안되기 때문에
초기 측정 시 Input power level을 최소로 설정 후 측정하는게 안전합니다.
만약 input power level의 최소가 낮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attenuation를 사용하면 안전합니다.
다만 network에서 input power level을 매우 낮게 설정 할 경우 S11 및 S22의 그래프가 살짝 발진처럼 보일 수 있으며 반사계수가 정확하게 측정되지 않습니다.
실제 발진이 아닐 경우 2 port의 최대 입력 power 및 MMIC의 gain을 고려하여 input power를 설정하시면 됩니다.
2, Network장비는 spectrum analyzer과 다르게 DC 입 출력이 가능합니다.
다면 장비의 port를 보면 최대 power level와 최대 VDC가 있으므로 이것만 넘으만 가능합니다.
3. 윗분 말씀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단 S/A는 DC허용이 되지 않는 장비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DC block 이후 측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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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이렇게 심플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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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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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력포트도 똑같이 바이어스가 들어가 상태에서
> > 네트웍어날라이저로 측정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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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이
> > 1. mmic의 출력레벨이 네트웍의 최대입력레벨보다 높으면 안됩니다.
> > 2. dc 전압이 네트웍 포트로 입력되어서는 안됩니다.
> > 3. 혹시 mmic가 발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측정전에 스펙트럼어날라이저로 전체 대역에서 발진이 없는지 먼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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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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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판에 실장된 MMIC 소자의 입력 임피던스는 Network Analyzer로
> > > S11을 측정하면 되는데 출력 포트의 임피던스는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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