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F, 5G쪽에 대해서 이제 관심이 생겨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래 사항들이 궁금해서요.
이 곳에 고수님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 여쭤보고 싶습니다.
원래 5G용 mmWave가 상용화가 늦어지는 이유가 손실 증가 + 수신 난해하여 안정적인 전국망 구축이 어려운 것 같은데요. 그래도 최적 주파수를 사용하고, 안테나 갯수를 증가시키고, 스몰셀, 팸토셀로 음영을 제거 한다면 앞으로 미래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그런데, 5G mmWave 기판하여,
현재부터 앞으로 이렇게 변화를 한다는데요.
3G/4G/4G LTE -> 5G sub 6 GHz -> 5G mmWave
궁극적으로 5G mmWave에서는 세라믹이나 유리기판을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현재의 Organic 기판이 세라믹이나 유리처럼 무기물로 갈 수 있는 문제 해결이 가능한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결론적으로 Organic 기판과 세라믹/유리 기판 활용한 AiP(안테나 인 패키지)
기판 모듈의 장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관련하여 답변이나, 참고할 만한 자료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