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λ/4는 설계 목표 주파수(중심주파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리고 임피던스는 각 포트 임피던스가 얼마인지(보통은 50옴이죠)
그리고 몇대몇으로 나뉘게 할것이냐(보통은 반반 나뉘게 하죠)
해서 계산된 결과입니다.
대역을 더 넓히고 싶으면 arm3든 arm4 쓰면 되는거구요.
그렇게해서
만약 2ghz를 중심주파수로 arm3 설계하고, PCB는 RF4에 1t/1oz를 사용한다 하면
임피던스는 PCB 사양에 맞춰서 120.8옴/35.4옴/50옴 계산하면 되고
λ/4는 2ghz에 맞춰서 계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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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CST tool을 이용해서 공부하고 있는 한 대학생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Quadrature hybrid coupler를 설계할 때 대역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 다음 그림과 같은 Three-Arm Branch coupler를 설계하였는데
> 여기서 λ/4를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어 질문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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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임피던스에 따라 마이크로스티립라인의 선폭(w)이 달라지기 때문에
> 임피던스에 따라서 유효 유전율(e_eff)과 유효 파장의 길이(λ_g)가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 아래 구조에서는 임피던스가 120.8옴인 부분과 35.4인 부분이 있는데 같은 λ/4값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의 λ/4를 어떻게 결정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임의대로 50옴일 때랑 35.4옴일 때랑 120.8옴일 때의 파장 길이를 넣었는데 시뮬레이션 결과가 영 이상하게 나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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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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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문서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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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fdh.com/invite/ilab/k7_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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