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드립니다 ^__^
combiner로 사용시: div1(0dBm) -> source(-3.4dBm), div2(-20dBm)
-> Div2 출력에서 나온게 Source 에서도 (3dB + 삽입손실)만큼 깍여서 나오는걸 몰랐어요.. 그냥 삽입 손실만 먹고 나오는줄 알았네요..
그러면 Combiner 로 사용시, (계산 단순화로,, 삽입손실 무시)
- Div1, Div2에 입력된 값의 (3dB + 삽입손실) 만큼의 값이 Source 핀으로 가게된다는 거죠?
→ Div1(30 dBm), Div2(30 dBm) → 이때는 같은 위상, 같은 주파수를 보내는 조건으로 보면 33dBm이 나오는거 맞죠? (삽입손실 무시)
> 입/출력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 divider/combiner로 불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 source에 신호를 넣으면 divider, 반대면 combiner
>
> 그래서
> combiner로 사용시: div1(0dBm) -> source(-3.4dBm), div2(-20dBm)
> divider로 사용시: source(0dBm) -> div1(-3.4dBm), div2(-3.4dBm)
> 이겠네요
>
> >
> >
> > 3dB Divider 인데요 그냥 말그래도 입출력이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 >
> > Divider 스펙 : 삽입손실 : 0.4 dBm(Max), Isolation : 20dBm(최소)
> >
> > 포트는 아래와 같이 3개고요.
> > (1) Source
> > (2) Div1
> > (3) Div2
> >
> > 대부분 Source에서 0 dBm CW 입력시, 3dB만큼 갈라져서 Div1, Div2에 각각 -3dbm 이 되는건 알겠는데..
> >
> > 질문1. 반대로,, Div1 이 소스가 되어서, 0 dBm CW을 전송하면
> > - Div2포트에는 isolation 최소 20 dBm이 먹어서, -20dBm 보다 낮은 값이 측정.
> > - Source포트에는 삽입손실 0.4(Max) 만큼 먹어서 ≒0.4 dBm 이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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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보이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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