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 경력자 입니다
SMA(M) PUSH type CABLE ASSY의 경우
FEMALE 커넥터에 MALE PUSH type을 밀착시켜 결합했다고해도
케이블 텐션에 의해 SMA MALE과 FEMALE 커넥터 내부도체와 외부도체의 미세 갭이 발생될 확률이 있습니다.
미세 갭이 발생되면 동축 임피던스가 깨지면서 특성이 열화됩니다.
특히 고주파로 올라갈 수록 그 영향은 큽니다.
또한, PIMD에도 영향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사용이 불편함에도 RF커넥터 업계에서 스크류방식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죠
단순하니 가성비도 좋구요
개선 방법은..
SMA(M) CABLE ASSY 에다가 SMA(M) PUSH type to SMA(F) 타입 아답터를 장착하세요
5G는 보통 TDD 방식이니 PIMD는 중요치않을 것이구요
주파수 3.5GHz는 애매하긴한데..
실제 측정해보면서 스크류 방식과 푸시 방식의 차이를 비교해서 진행해야합니다.
케이블을 유연한 RG 계열로 쓰고 텐션 영향을 줄이도록 케이블 간이 고정 지그를 사용하면 좀 더 괜찮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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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MIMO Ant 보급화로 인해 sma cable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 Calibration 및 특성 측정 사용할때 커플링 너트로 인해서 작업성 st등이 너무 증가합니다
> 찾아보니 세이버도 있지만 세이버는 잡아주는게 미비해서 측정에는 적합하지 않을거 같고
> Push pull 타입도 있더군요
> Push Pull은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는건가요?
> Calibration진행시 Push pull adapter상태에서 진행하면 문제 없을것 같은데
> 고수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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