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width와 LNA에 관해서 공부를 하던 와중에 5GHz WLAN 성분을 없애기 위해 노치 필터를 사용하여 LNA를 구현하는 회로를 접하게 됐습니다.
궁금한 점은 총 3가지 정도 있습니다.
1. LNA 회로의 L, C 값들을 결정할 때 트랜지스터와 R만 설정하고 임피던스 매칭을 통해 적절한 L, C 값과 연결 위치를 찾아가야 하는 것으로 보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왜 해당 L, C 값들이 결정된 것인지에 대한 막연한 의문에서 시작된 질문이고, 제가 접근하는 생각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2. 임피던스 매칭을 통해 적절한 위치와 값들을 찾는다면, input, output 임피던스를 기준으로 나누어서 분석해야 하는 건가요? 3가지 stage에 대해 다 나누어서 접근해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 임피던스 매칭을 통해 특성 임피던스 50옴을 맞추는 것이라고 자료에서 해석하였는데 왜 그렇게 위의 방법대로 진행한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3. 노치 필터는 노치 필터 따로 C의 값을 정해서 LNA에 연결해야 정상적으로 동작시킬 수 있을까요?
virtuoso를 통해 아래의 회로를 분석해보고자 하는데 아래 회로를 어떻게 완성시킬 수 있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에서부터 시작하게 된 질문이었지만 제가 봤을 때도 질문이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정확히 전달이 됐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에 참고 중인 회로를 첨부하겠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