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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지향성을 갖는 다는 것이 출력포트의 반사파가 커플러 아웃포트에 간섭을 덜 유발한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 웹서핑을 해보아도 커플러의 형태의 설명만 나와있어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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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irectional Coupler의 Direction을 명칭하는 이유: Passive 소자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서입니다.
> 2. Coupler Directivity 에서 Isolation 값이 커야하는 이유: Port간 isolation이 좋지않으면 다른 포트의 임피던스가 변화할 때, 다른포트의 임피던스가 흔들리게 됩니다. 이를 위해 odd,even mode해석을 통한 wilkinson coupler 등이 설계되는 것입니다.
> 3. Coupler Directivity 가 높을 때 성능적인 측면에서 장점: 2번과 같은 답이되겠네요. 극단적으로 한쪽포트가 short 혹은 open이 되더라도 다른포트는 죽지않고 임피던스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4. Forward Directivity 보다 Reverse Directivity의 규격이 더 타이트한 이유
> (반사파에 의해 액티브 소자가 죽는다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이건 정확한 내용을 몰라서 말하긴 어려운데, AMP의 경우 뒷단에 circulator가 달리기에 forward가 성능이 좀 안좋아도 circulator가 임피던스를 잡아주는 반면 reverse의 경우 돌아오는 신호를 active device가 버텨야합니다.
> 5. 캐패시턴스 수식은 이해가 갑니다 (C는 간격에 반비례, 선로의 면적에 비례)
> 선로의 면적이라는 것이 커플러패스의 면적을 의미 하는건지 메인패스의 면적을 의미하는지
> 그 둘의 합을 의미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질문을 잘 이해못하겠지만,,,, 커플러의 캐패시턴스에 따라 커플링이 변화되는걸 말하는거같네요. 커플링 량을 늘리기위해선 커플링 되는 면적이 넓어져야하고, 이는 커플러패스의 면적을 의미합니다. 메인패스 상관x
> 자세하지만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ㅜㅜ 너무 어려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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