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옴으로부터 멀어졌다는건 손실발생(반사계수 증가)이고,
L,C 또는 stub의 리액턴스(jx or jb)를 통해 각 소자의 특성으로 궤적을 따라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LC의 직/병령 궤적에 의해 실수부 R 값이 바뀌는건 맞죠.
직렬/병렬 궤적 이동하면 예를들어 100옴이 50옴으로 이동하게되죠.
단 매칭소자로 적용된 L,C 또는 stub의 값은 리액턴스 값만 갖죠.
리액턴스 소자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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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X 로 스미스 차트상에 임피던스가 찍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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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ching(50옴) 으로 이동시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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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렬 ,병렬로 L값, C값 추가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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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X 값에서 그럼 X값만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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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값이랑 X값 모두 바뀌더라고요.. (L값,C값만 추가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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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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