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of Thing. 모든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된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고정/이동 단말기, 가전제품, 자동차, 센서, 건축, 기계, 전기 등등 이렇게 된다면 네트워크
라는 하나의 울타리안에서 모든일 처리가 가능해 지겠죠. 꿈같은 세상이죠 !!
어찌되었든 미래가 지향하는 방향이니까요. 자동차가 날라다니고 모든것이 자동화되고, 모든일상이 상황인지되어 동작하고 홀로그램으로 Display되는 세상이 곧 옵니다.
어찌 보면 금방 바뀌지는 않겠죠. step by step.
열심히 공부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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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벽두부터 IoT 관련한 시장조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 이 IoT(사물 인터넷)이라는 분야의 컨셉이 영 모호하게 느껴집니다.
> 언뜻 보면 근거리 무선통신 + 인터넷 컨텐츠처럼 보여지는데요.
> 향후 개발방향에 참고하려고 조사중입니다만 결국 뭘 어쩌자는건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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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T에 발담그고 계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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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통신을 하는 입장에서, 앞으로의 전망이나 방향에 대해 간단하게나마 선배님들의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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