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헌데 3번 질문에 대한 답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선로가 L, C의 등가회로라는것은 알고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왜 직렬선로와 stub 선로가 서른 해석방법을 가지는지가 궁금한 것입니다. Stub에서는 선로를 L, C와 동일한 등가회로로 놓고 해석하면서 왜 직렬선로는 L, C가 아닌 동일한 반사계수를 가진다는 것으로 해석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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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강의실을 보면서 impedance matching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L, C 소자를 이용한 매칭은 이해가 가는데 microstrip 부분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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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왜 serise로 선로를 뽑게 되면 smith chart에서 정확한 원을 그리면서 시계방향으로 도는건가요? 왜L, C 소자와 다른 곡선을 그리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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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선로의 경우에는 반사계수는 동일하고 위상만 변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을 그리는 것입니다. 스미스챠트상 중앙(1이 쓰여져 있는 점)에서 매칭타겟의 거리가 반사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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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smitch chart상 반 바퀴를 돌면 왜 90도 위상 변화가 있는지요?
> > 스미스챠트는 한바퀴가 180도 위상기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전기적인 특성이 180도를 주기로 똑같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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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Serise 선로와 달리 stub은 왜 L, C의 처럼 동작하고 동일한 곡선을 그리는지요? 요는, Serise와 stub(shunt)선로의 해석 방법이 왜 완전히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 > 선로도 등가회로상에서 보면 L과 C로 연결되어 있기때문입니다. 마이크로스트립 같은경우 선로의 길이는 직렬 L, 선로와 그라운드 사이에는 병렬C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오픈된 stub으로 달면 병렬c를 병렬로 단 효과가 나타나고 쇼트된 stub을 달면 병렬 L을 병렬로 단 효과가 나타납니다. 이는 L과 C중 강한성분이 나타나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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