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parameter, z-parameter (ref. wikipedia)
S11, is the input port voltage reflection coefficient
S12, is the reverse voltage gain
S21, is the forward voltage gain
S22, is the output port voltage reflection coefficient.
z-parameter : open-circuit impedance parameters
s-param은 얼마나 voltage가 전달되는지, z-param은 impedance가 얼마인지에 주로 쓰입니다.
(조건이 중요합니다. ex. s21 | when v2+=0 )
2. 일반적으로 high frequency 전송선은 termination을 사용하고 s-param의 조건을 만족.
위에 언급했듯이, s-param으로 voltage 전송량을 주파수 domain으로 확인 가능
z-param은 impedance(V/I)를 알 수 있으므로 칩이 power/ground에 물려 동작할 때, 소모 전류에 따른 noise voltage를 알수 있음.
3. time domain <-> frequency domain일 때, time domain으로 모든 주파수 영역을 모두 check할 수 없으니 (혹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니) 주파수 domain으로 검증.
detail은 책을 좀 읽으셔야할 듯 싶습니다.
>
>
> 안녕하세요!
>
>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SI/PI 시뮬레이션을 도입하면서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
> 1. S-Parameter와 Z-Parameter의 성격은 어떻게 구분하는지요?
>
> 2. 일반적으로 Power/Ground network를 해석할 때는 주파수 도메인상의 Z-Parameter를 활용하고, 전송선로 상의 해석을 할 때는 주파수 도메인상에서 S-Parameter를 활용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이고, 서로 개념을 바꾸어서 생각할 때 생기는 문제점과 불편함은 무엇인지요?
>
> 3. 위 질문에서 굳이 왜 주파수 도에민을 사용하는지요?
>
>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