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합기는 디바이더를 말씀하시는건가요?
return loss와 insertion loss 둘다 중요합니다. 어느것이 더 중요하냐는 질문은 이상한거죠.
insertion loss가 높으면 결합기 앞에있는 amp의 power를 다 까먹기때문에 더 큰 power의 amp를 요하게 되고
return loss가 낮아지게 되면 amp와 결합기 사이에 서로 매칭이 안되기때문에 마찬가지로 amp의 power를 다 까먹습니다.
물려지는 amp의 출력이나 입력의 SWR을 고려해서 return loss를 맞추면되고
(예로 amp->결합기 일때 amp의 출력 SWR이 2:1 이라면 2:1에 맞추거라 더 좋게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 후 insertion loss는 무조건 낮게 설계하는게 맞는거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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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반사손실이 14dB이상과 삽입손실이 적을수록 좋은지의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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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경우에는 고출력 결합기의 경우 4kW급의 출력이 발생하게 되는데, 반사손실 14dB이어도 반사파 전력이 상당히 큰 값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그리고 삽입손실은 결합기 내에서의 손실인데, 이 값이 적을수록 좋긴 하지만 반사손실이 더 문제가 될 수 있지 않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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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적으로 결합기 사양은 반사손실14dB이상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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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입손실은 적을수록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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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문의가 있어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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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름이 아니라, 고출력 결합기에서에서 설계 제작시 return loss와 insertion loss중 어느것에 더 중점을 두고 설계 및 제작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고출력 앰프를 결합기를 통해 전력을 합성시키는데 이중 결합기에서 return loss와 insertion loss중 어떤것이 중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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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3.2dB/15dB vs -3.5dB/-25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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