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Frequency (영상주파수)
이것은 주로 믹서와 관련된 용어이다.

믹서에 두개의 주파수 f1과 f2가 통과되면 출력에는 f1+f2, f1-f2와 같은 intermodulation 결과가 출력되고, 그중에서 어느 주파수를 골라내느냐에 따라 주파수 상향변환인지 하향변환인지가 결정된다.

입력주파수 f1에 대해 주파수 상향변환을 하고 나면 LO(f2)를 중심으로 양쪽에 f1+f2, f1-f2 의 주파수 변환결과가 나타나게 되는데, 업믹서 특성상 f1+f2의 주파수만 필요하게 된다. 이때 LO 반대편에 나타나는 불필요한 intermodulation 주파수 성분 f1-f2을 image frequency라고 부르게 된다.

이것은 마치 상향변환하기 전의 주파수 f1성분이 OHz(DC)를 기준으로 -f1의 성분의 주파수가 나온 것처럼 표현되어 image freqeucny라는 용어로 사용되는 것이다.

주파수 하향변환은 결국 수신단의 downmixing을 의미하는데, 실제 image freqeucny가 주요한 문제로 나타나는 것은 송신측보다는 수신측이다. 높은 주파수 f1과 LO(f2)를 downmixing 시키면 f1-f2의 낮은 주파수성분을 검출해내게 되는데, 이때 2f2-f1 주파수 성분이 입력상에 존재하게 되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2f2-f1의 주파수가 입력되어 LO(f2) 와 섞이게 되면 f2-(2f2-f1) = f1-f2 의 출력이 나타날 수 있고, 이것은 운나쁘게도 원래 원하던 f1성분의 다운믹싱결과와 일치하게 되어버린다.

쉽계 예를 든다면, RF가 900MHz이고 LO가 800MHz 일때, 다운믹싱한 결과는 900-800이 되어 100MHz의 IF를 생성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만약 본의 아니게 700MHz 대역의 신호가 유입되면 800-700MHz의 계산에 의해 똑같이 100MHz의 출력주파수를 만들어버릴 수가 있게된다.

이경우 우리가 필요한 것은 900MHz에 담긴 정보만 필요한 것이므로, 700MHz의 정보는 불필요한 잡음이 되어 원래 정보를 매우 혼란시킬 수 있다. 이 700MHz의 주파수는 송신때와 마찬가지로 LO를 기준으로 RF주파수가 대칭으로 표현된 지역에 존재하여 image freqeucny로 불리울 수 있다.

이렇듯 image frequency는 믹싱과정에서 LO나 DC점등의 기준 주파수에 대칭으로 나타나는 주파수 성분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대체로 성능을 갉아먹는 경우가 많아서 억제되어야 할 대상이지만, double side band등의 개념에 적용할때는 필요한 주파수 성분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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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등록 : 운영자 [2002-02-18]   수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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